CHEF&CO.  네 번째 데님 에이프런

'백 크로스오버 데님 에이프런 - 더스티 블루' 입니다.

어깨에 걸어 등 뒤에서 X자로 교차되는 타입으로

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.

그레이쉬한 짙은 블루 바탕에 멜란지가 섞인 

'더스티 블루' 색상은 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를 만들며,

좁은 간격의 핀 스트라이프는

착용시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더해 줍니다.

허리 부분 좌측과 우측면에 부착된

작고 가벼운 D링은 논알러직 처리되어 있어

피부가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.

등 뒤에서 크로스 된 스트랩을 D링에 통과시켜서 고정하면

스트랩 길이를 자유롭게 조정 할 수 있고

스트랩의 꼬임 및 미끄러짐을 방지해 주기도 합니다.

데님 소재이지만 가볍고 얇고 부드러워

소프트하고 내츄럴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.

가볍고 얇은 스트랩은 어깨에 닿는 부담감을 최소화 해 줍니다.

넉넉한 사이즈의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높여주었습니다.

제품의 상세 사이즈 및 세탁 방법 등은

하단의 가이드를 참고 해 주세요.